열린채널 1037회 다시보기

 

[변태였다] 여러 번의 변태 끝에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나를 위해 나비처럼 변태 중인 우리
모두에 관한 이야기이다. / [갓생, 행복하신가요?]
갓생은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청년들의 삶을 이르는 신조어이다. 퇴색되어가는
갓생을 표현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다.
/ [봉선화] 죽음은 누구나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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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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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회
[겨울손] 양육비를 받기 위해 아빠를 직접 찾아가는 재이의 이야기를 통해 애써 부정하고 있던 아빠에 대한 그...

1035회
[삶갈피 사진관]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20대 청년 세 명이 삶갈피 사진관에서 그들의 고민을 얘기한다. /...

1032회
[코로나 시대의 이주민]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해와 편견을 감내하고 지원의 손길에서 조차 투명인간이 되었던 ...

1031회
[남은] 많은 노인들이 배우자를 잃고 우울증을 앓는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

1025회
[레테] 망각은 아픈 현실에서 우리를 살게 하는 행운이 되기도 한다. 죽음이라는 소재로 현실에 대한 인정과 ...

1021회
[블랙 컨슈머] 악성 소비자로 통하는 이들의 범죄행각과 업주들의 피해를 구체적인 사례로 담아 해결 방안을 제...

1017회
[움직이는 대학교 새해림호] 군산대학교 해양대학 실습선 새해림호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배 안에서 생활하고 배우...

1016회
[은퇴선물] 많은 직장인들의 로망은 은퇴다. 정년퇴직을 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은퇴 후 삶에 대한 새로운 ...

1015회
[하늘 사다리] 핵가족화로 느슨해지고있는 가족의 연대 속에서 발생하는 노노케어 문제와 초고령화 시대의 고독사...

1014회
[가장 가볍고도 무거운 단어] 최근 5년간 유기동물의 수는 약 10만 마리를 웃돌고 있다. 유기동물이 처한 ...

1012회
[투표하러 가는 날] 평소 청각장애인들의 선거권을 행사 할때마다 느꼈던 불편한 경험들이 있다. 이것을 바탕으...

1011회
[농장 아가씨의 꿈과 희망] 캄보디아 이주 여성노동자가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이들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우...

1010회
[마지막 약속] 전태일 열사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마지막 약속을 통해서 전태일 열사께서 죽을 수 밖에...

1009회
[세월리의 비밀] 마을이 살려면 학교가 살아야된다는 슬로건 아래 세월리 마을 주민들이 아이들의 삶이 행복해 ...

1008회
[길채비] 데스클리닝을 통해 죽음을 상상하고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본다. / [Rest...

1007회
[서울의 꽃] 누구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잊은 엄마가 다시금 이름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동시대 어머...

1006회
[걸음마다 푸른 꿈]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 청년의 삶을 보여준다. 희망을 잃지않고 마지막...

1004회
[은하] 취업 준비생인 은하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민지의 취업소식에 축하의 감정보다 질투를 느끼는 자신을 ...

1003회
[부모산성] 부모산성은 부모산 안에 있는데 부모산은 과거 아양산이라고 불렸다. 아양산이 부모산이 된 배경과 ...

1002회
[쇼피알(Show.P.R)]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다는 자본주의적 관념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한낱 ...

1000회
열린채널 1000회 특집...

999회
[도망] 약자를 보살피는 것이 사회 속에서 보편적인 우리의 역할이고 선의이지만 그것이 개인의 생활 속으로 들...

997회
[암흑 속에서 다시 찾은 빛] 어두운 동굴 속에 갇혔을 때, 발걸음을 멈추는 선택을 할 수도 주위를 밝히며 ...

996회
[비대면이 쏘아올린 작은 공] 코로나19로 학교 체육이 위축된 상황, 온라인 스포츠 시합이 탄생했고 서울창경...

995회
[조덕순] 어린 시절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던 할머니 덕순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는 무력감과 옛 꿈에 ...

994회
[갯벌] 풍선팔이를 하며 다리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 창호. 창호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는...

993회
[날아올라, 스파이크] 제천여고 배구선수들의 온몸으로 역경을 받아내는 리시브,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토스, ...

992회
[94세, 할아버지의 마술인생] 94세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긍정적인 태도로 삶에 임하는 조용서 할아버지의 ...

991회
[보이지 않는 바닷속] 2019년. 강릉의 바다는 겉으로는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바다이다. 하지만 그 이면...

990회
[중국 송나라 사신단의 항해루트를 가다] 서기 1123년 6월 중국 송나라는 대규모 사절달은 고려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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