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국을 고발합니다” 20만 입양인의 절규... “부모도
있고, 본적도 있는 유적아를 무적아로 만들어
버린 거잖아요. 신분 세탁을 한 거죠.”
“저는 한국 정부를 고발합니다.”
- 프랑스 입양인 김유리 씨 인터뷰 中 지난...
있고, 본적도 있는 유적아를 무적아로 만들어
버린 거잖아요. 신분 세탁을 한 거죠.”
“저는 한국 정부를 고발합니다.”
- 프랑스 입양인 김유리 씨 인터뷰 中 지난...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회
K-푸드의 대항해 : 밥상의 미래 국적, 인종, 언어가 달라도 한 가지, 전 세계인 모두가 가진 공통점이 ...
2회
세계 최초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온칼로>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
399회
이스타항공, 다시 날 수 있을까? 지난 14일,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이 또다시 구속됐다. 이...
398회
위기의 소아과 “의사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선 해마다 1,500명 넘게 소아암 환자가 발생한다. 그런데...
397회
장애, 차별 아닌 차이 올여름 드라마 한편이 큰 화제를 모았다.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
395회
집주인이 죽었다. 그런데... ”너무 대놓고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까.“ 서울의 한 주민센터, ...
394회
거대한 변화, 인구 감소 대응법 우리나라 인구가 지난해 사상 첫 감소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이 인...
393회
고물가 & 짠테크 지난 7월,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6%를 ...
392회
반지하의 사람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며 한국만의 독특한 주거 문화로 해외 언론의 주...
391회
죽음을 결정할 권리...‘웰다잉’의 정도(正道)는? “기절할 때까지 통증이 있으니까 너무 괴롭거든요. 빨리...
390회
전세사기범, 못 잡나? 안 잡나? ”제가 이런 거 당할 줄 몰랐어요.“ 김포에 사는 A씨는 작년 7월 ...
389회
자연의 경고인가, 변이 바이러스의 침공 이번 여름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
388회
얼굴 없는 영정 그들은 왜? 지난 6월 전국 곳곳에 합동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에 나란히 놓인 6개의 얼...
387회
‘젊은 중독’ 위험한 거래 이준상 씨(가명？25세)는 19살 때 처음 마약을 접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386회
백내장 실손보험, 누가 과잉인가? “3년에 한 번씩 보험료가 올라가요. 지금 98,000원 내거든요? 내...
385회
공포의 시장...전문가의 오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수십 년 만의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미...
384회
세계 경제 지각 변동... 경기 침체 어디쯤? 올해 6월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
383회
푸른 기와집의 비밀 5월 10일,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다. 74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
382회
두 전쟁, 디아스포라 아리랑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어느 덧 120여 일이 흘렀다...
381회
당신은 암호화폐를 믿습니까? - 전문가 6인의 대해부 한때 시가총액 50조 원을 넘어서며 전 세계 10대 ...
380회
민주당의 길은? 2018년,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20년 집권론’을 내놓았다. 이...
379회
한탕 노린 횡령범, 그들은 지금 회사 직원이 회삿돈 2,215억 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역...
378회
수도권 격전! “민심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일 치러진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84일...
377회
사장님이 된 청년 농부 2020년 농업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늘어나며 2,30대 청년 귀농 가구가 역대...
376회
1,048명째 억울한 죽음...끝나지 않은 공포 지난 3일,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또다시 한 명이 숨졌...
375회
대통령의 성공조건 새 대통령의 취임식이 다가왔다. 0.73%, 24만 표라는 헌정사상 최소 격차로 대선에...
374회
우크라이나 침공, 갈라지는 세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
373회
백신 접종으로 뒤바뀐 운명Ⅲ 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백신으로 뒤바뀐 운명>을...
372회
고포마을의 ‘검은 봄’ 사상 최장,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울진？삼척 산불이 지난 3월 13일 진화되었다....
371회
노후 전투기와 청년 조종사 지난 1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한 야산에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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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회
노후 전투기와 청년 조종사 지난 1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한 야산에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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