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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192회 재방송 다시보기

윤해 2023. 4. 1. 04:35

오곡도는 정기 여객선이 끊긴 고립된 섬으로, 50가구에
300명 이상이 살던 시절이 지나 이제는
학교와 초소가 폐허가 된 곳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멈춘 것처럼 공평하게 계절은 돌아오며,
봄이 오면서 빈집이 더 많아진 섬에 봄의
찬가가 울려 퍼집니다. 이곳에도 여전히 삶을
꾸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더 이상 그들만의
섬이 아닙니다. 이제는 찾아오는 사람들과 함께
오곡도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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