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벨롱 순한 유기농 보리차 -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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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이 자주 오는 편이라 어른들 음료는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아기들이 마실 만한 음료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다가 프레벨롱 순한 유기농
보리차를 선택했어요. 120ml 팩이라 작은
손에 쏙 들어오고, 디자인도 귀엽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중요한 맛은 정말 부드럽고
구수해서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겠더라고요. 인공적인 단맛 없이 순수한 보리차
본연의 맛이라 안심이 되고, 개별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리해요. 손님이 올 때마다 유용하게
쓸 것 같아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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