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34년 동안 가요계에서 꿋꿋이 버텨온 가수 연정 씨. 어머니들의 노래 교실 애창곡 ‘꽃등’과 ‘웃기지 마라’ 등을 부르며 사랑받아 온 그녀는 원로가수 현미 씨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수양딸이기도 하다. 부모님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며 효도하는 사랑둥이 막내딸이자 언제나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인간 비타민’.... 자세히보기 #순정시대 재방송,#순정시대 다시보기,#순정시대 21회 재방송,#순정시대 21회 다시보기,#순정시대 21회 재방송,#순정시대 21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