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067회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067회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Ⅰ. 불타 버린 간호사 재벌 가문인 에드 사프라가 요양을 위해 고용한 간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중에서 유일한 남자 간호사인 테드는 동료들로부터 태움을 당하게 되는데, 어느 날 방화 사건으로 인해 그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어떤 전개를 가져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Ⅱ. 600억 원 소송 사건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한인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한 때 현직 판사였던 로이가 바지를 분실하면서 악몽이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600억 원에 달하는 소송이 벌어지는데, 그 결말은 어떨지 흥미롭습니다. 루 펄먼 1990년대에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엔..